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힛 더 스테이지 (문단 편집) === 반응 === 블락비의 유권이나 씨스타 보라 등 평소 대중들에게 춤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돌 멤버들의 진가를 보여준다는 데에 긍정적인 반응들이 보여졌다. '''하지만...''' [[파일:hitthestage반응1.png]] [[댄싱9]]에서 보여줬던 한계와 단점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. 여전히 고질적인 발카메라와 임의적인 편집, 그리고 '춤'예능인데 '춤'의 비중이 상당히 적었던 점 등 오히려 댄싱나인때보다 퇴보된 모습을 보여줬다. 비록 주 시청자들이 [[댄싱9]]때와는 달리 아이돌 팬덤들이라서 '춤'대신 '아이돌'들에 비중을 더 크게 둔 듯 보이지만, [[댄싱9]]때부터 이어져 온 라이트 시청자들에게는 그것이 큰 반감 요소가 되었다. 또한, 패널들과 관객들 모두 춤에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감상평이 다른 예능들과 비슷하게 나올 수 밖에 없고, 무대 투표는 무대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팬 인기 투표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.[* 댄싱9때도 이와 같은 문제로 비슷한 홍역을 치른 전례가 있었다. 자세한 것은 [[댄싱9 시즌3#s-4.1]] 참조] 또 컨셉이 비슷한 두 출연자[* 인피니트 [[이호원|호야]] , 블락비 [[유권]] ] 의 모습을 지나치게 화면에 노출하여 무대를 아직 하지 않은 출연자의 무대를 스포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. 그래서 악마의 편집으로 유명한 엠넷이 두 팬덤 사이의 갈등을 양상할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 어쨋든 덕분에 다른 출연자들의 분량은 적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